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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텀블러는 450ml, 500ml 뿐이라 프차 커피숍에서 아이스 음료를 마실 수가 없는 거다. 라테에 아이스크림 추가하기도 힘겨움 ㅜㅜ
용량 좀 큰 텀블러를 새로 사려고 검색하던 중 M가 커피에서 마루는 강쥐 콜라보 텀블러가 출시됨.
연노란색도 700ml라는 용량도 맘에 들어서 다른 텀블러 검색하던 걸 중지하고 마루 텀블러를 질렀다. 세트 구매 시 주는 장식이 자석과 분리되는 불량이었지만 어차피 텀블러에 붙여서 쓸 건 아니니..
4월 24일에 텀블러 구매. 얼음 유지 시간도 괜찮은 것 같고.. 뚜껑이 편편한 게 아니라 음용구 끝부분에 음료가 고이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그것도 뭐..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분명 잡고 사용하라고 달린 손잡이였을 텐데 한 달 정도 사용하다 보니 손잡이 칠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두 달째에 도달한 지금 내 텀블러 손잡이는 요 꼬락서니로..


뭔 도금 벗겨지냐고.. 손잡이 잡으면 손에 묻어날 정도로 벗겨지더라.

그리고 저녁에 오늘 사용한 텀블러를 씻는데 칠과 손잡이 본체 틈새로 물이 들어가기라도 했는지 칠이 들뜨는 느낌이더니 껍질처럼 시원하게 벗겨짐 ㅋㅋㅋ 하.. 사은품으로 주는 공짜 텀블러도 저러진 않겠다. 이런 걸 돈 주고 사다니 내가 호구지.. 차라리 돈 더 주고 유명한 텀블러를 사는 건데.. MD 상품 퀄리티 못 미더워서 더 이상은 못 사겠다...
쓰지 마세요~ 장식으로 양보하세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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